scikit-learn패키지 KNeighborsRegressor은 최근접 이웃 회귀모델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사이킷 런 클래스이다. n_neighbors의 매개변수를 임의로 설정하여, 합습 데이터의 이웃의 개수를 정할 수 있다. 기본 설정은 5개로 되어있다. mean_absolute_error()는 회귀 모델의 평균 절댓값의 오차를 계산할때 사용하는 함수다. 첫째 매개변수는 타깃의, 두 번째 매개변수는 예측한 값을 전달한다. mean_squared_error() 함수는, 평균 제곱의 오차를 계산하는 데에 사용된다. numpy 패키지 reshape()함수는 배열의 크기를 바꾸는 데에 사용된다. 바꾸고 싶은 배열의 크기를 매개변수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. 바꾸기 전 후의 원소 개수는 동일해야 오류가 나지 않는..

파이썬에서 딕셔네라란, 사전처럼 단어와 그 단어의 뜻(값)이 있는 거다 예를 들자면, love : 사랑하다 map = {'김연아:피겨', '류현진:야구','쿠드롱:당구', '메시:축구'} print(map) #쿠드롱이 뭐 하는 사람이야? print('쿠드롱 뭐 하는 사람?', map['쿠드롱'] # >> 쿠드롱 뭐 하는 사람? 당구 가 출력되는거야 딕셔너리에 항목 추가하는 법 map['나달'] = '테니스' # 동시에 여러개 map.update({'나 : 코선생', '너:학생'}) print(map) 사전이 있다고 하면, 연도가 지나면서, 새로 나온 단어와 단어의 뜻을 업데이트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.

리스트와 동일하지만 크기나 값을 변경할 수 없다. t = (0, 3, 7) a = (2) b = ('game', 1, 3.14, 2019) #타입과 상관없이 다 섞어 쓸 수 있다. 근데 리스트가 있는데 왜 튜플을 쓸까? 리스트는 언제 데이터가 추가되고 삭제될지 몰라서 가변적인 메모리 공간을 남겨둬야하는데, 튜플은 크기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. 근데 뭐, 잘 활용하지는 않는다!

파이썬의 문자열 다루는 법 변수에 글자를 넣을 수도, 변수들과 글자들을 합쳐서 출력할 수도 있다. (리스트의 개념과 유사하다.) msg = 'game over' hi = 'hello world' sum = '예전엔' + hi + '이제는' + msg print(sum) print(msg, '의 첫 글자는 ', msg[0]) print(msg, '의 끝 글자는 ', msg[-1]) #-1은 항상 제일 끝 글자다. 파이썬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다.글자가 길어지면 카운트 하기 힘들잖아. 파이썬 pirnt() 함수의 포매팅 방법들 (원하는 변수를 원하는 포맷(형식)으로 불러올 수 있는 방법) hobby = '테니스' age = 21 score = 4.5 #실수 msg1 = "당신의 학점은 %4.1f 입니다" %s..

분기(branching) : if, else, elif if와 elif elif는 다른 언어에서 else if와 같다. if value % 2 == 0 : print ("짝수입니다") else : print("홀수입니다") if score >= 90 : grade = 'A' elif score >= 80: grade = "B' elif socre >= 70: grade= 'C' elif score >='60' grade = 'D' else : grade = 'F' 과제 단골 파이썬 구구단 dan = int(input("구구단 단 입력: ") for n in range( 2, 10, 1). : print("%2d x %2d = " %(dan, n), dan*n)

나눗셈 연산자 '/' 연산자 : 실수의 나눗셈 (결과가 실수로 나온다.) ex) 60/2 = 30.0 '//' 연산자 : 정수 연산 (floor division) ex) 60//2 = 30 이항 연산자 '**' : 2**3 = 2^3 단항 연산자 ++ / -- (하나씩 증가 시키는거) 파이썬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. 관계 연산자 >, =,